금호타이어 북한수재민에 타이어 5천개

금호타이어㈜는 19일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북한 동포들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타이어 5천 개를 북한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타이어 지원은 인도적 차원에서 금호타이어 노사가 협의해 추진하는 것으로 20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 앞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행 타이어 운송 차량 출발 행사가 열린다.

타이어는 15t 트럭 8대에 실려 21일 문산을 거쳐 육로로 개성에 도착해 북한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0년 8월에도 금강산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지원을 위해 5천 개의 타이어를 북한에 전달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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