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일지

북한은 3일 ‘인민군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 특별담화’를 통해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에 관한 남한 정부의 대응조치를 “무분별한 반공화국(북한) 대결 소동”이라고 주장하며 금강산 관광지구에 대한 통제 강화 방침을 밝혔다.

다음은 박왕자씨 피격 사망 사건 일지.

▲2008.7.11 =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북한군 총격에 사망.

=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구성.

▲7.12 = 정부, 금강산 관광 잠정 중단.

= 북, 현장 조사단 수용 촉구 1차 전통문 수신 거부.

=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방북.

=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대변인 담화 발표

▲7.14 = 정부 합동조사단 구성, 1차 회의 개최.

▲7.15 = 북, 2차 대북 전통문 수신 거부.

= 윤만준 사장 귀환

▲7.16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발표

▲7.18 = 금강산.개성관광 사업 관계부처 합동 점검 평가단 구성.

=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

▲7.22 = 정부,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서 ‘금강산 사건’ 제기.

▲7.24 = 정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서 북에 진상조사단 수용 촉구.

= 윤만준 사장, 금강산 사건 관련 대국민 사과.

▲7.25 = 정부 합동조사단 중간 조사 결과 발표, “피격지점 北설명과 100m 차이”

▲8.1 = 정부 합동조사단 모의 실험 결과 발표, “정지 또는 서행중 100m내 피격 추정”

▲8.3 = 북한군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 특별담화’ 발표, “금강산관광지구 통제 강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