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이종격투기대회 열 계획

일본 유명 프로레슬러출신 안토니오 이노키가 북한 금강산에서 이종격투기대회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키는 1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 금강산에서 이종격투기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북측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키는 지난 1995년 북한에서 프로레슬링대회를 개최했다.

그는 또 내년 K-1과 프라이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 이종격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수도권에 1만 평 규모의 체육관을 설립해 한국에서 이종격투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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