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서 ‘남북여성대표자회의’ 개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와 북측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는 14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에서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여성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

양측은 15일 오전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여성들의 역할’을 주제로 남북 대표들의 연설과 토론을 가진 뒤 공동보도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번째인 이번 남북여성대표자회의는 북측의 제안으로 열리게 됐으며,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민간과 여성의 역할을 모색한다.

2005년 결성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에는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전국여성연대 등 46개 여성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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