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북측 CIQ 이전

현대아산은 북측 고성항 출입사무소(CIQ)에서 이뤄지던 금강산관광객들의 출입수속이 25일부터 구선봉 임시 출입사무소에서 실시된다고 24일 밝혔다.

북측 CIQ는 지금까지 해로관광을 위해 고성항 부두에 위치해 있었지만 작년부터 금강산관광이 육로로만 진행되면서 관광객들이 관광지역을 지나 고성항까지 가서 출입수속을 밟아야하는 불편이 생겼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인원.차량 검사가 이뤄지는 구선봉에서 출입수속까지 함께 이뤄지면서 시간이 20여분 절약되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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