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 북한 약품 지원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북한 수해 이재민에게 구호 의약품을 지원한다.

GSK는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항생제와 위장약을 포함해 총 2억 7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북한 구호 민간단체로는 최대 규모인 미국의 ‘어메리케어스(AmeriCares)’를 통해 이뤄진다.

한편 GSK는 지난해에도 약 1억 3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구호 의약품을 북한에 전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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