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연예인 김혜영· 배우 김성태 웨딩사진 공개






▲김혜영(좌)과 김성태(우) 웨딩사진 <사진=황마담 웨딩컨설팅>
결혼을 앞둔 귀순 배우 김혜영(35)과 연기파 배우 김성태(37)가 행복한 순간을 담은 웨딩사진을 18일 공개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1998년 가족과 함께 귀순 한 김혜영은 귀순 전 평양연극영화대학을 다녔고 귀순 후에는 동국대 연극영상학부로 편입해 학사과정을 마쳤다.


김혜영은 SBS ‘덕이’, KBS 2TV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등에 출연하며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 왔다.


김성태는 연극무대를 거쳐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과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에서 얼굴을 알려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에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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