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석웅 북한 외무성 부상 체코 방문

유럽 순방길에 나선 궁석웅 북한 외무성 부상이 28일 체코에 도착했다.

궁 부상은 29일 헬레나 밤바소바 체코 외무차관과 만나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궁 부상은 다음 달 5일 폴란드를 방문해 북한과 폴란드 간 연례 차관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궁 부상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다.

궁 부상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및 이사회 관계자들을 만나 EU 대표부 개설 문제 등 EU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