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분유 113t 대북 지원

대북지원단체인 굿네이버스(대표 이일하)가 22일 분유 113t(1억5천만원 상당)을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10일 “지난해부터 시작한 ’통일우유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22일 인천-남포 정기운항 화물선인 ’트레이드포츈’ 호를 통해 분유 113t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분유는 평양육아원(고아원)과 남포육아원 등 북한지역 14개 육아원에 수용된 4천700여명의 고아(0~4세)에게 골고루 지원된다고 단체 관계자는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2001년부터 분유, 밀가루 등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기본 영양식과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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