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北 핵실험’ 보고 청취

국회는 9일 오전 김승규(金昇圭)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보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실험 선언으로 촉발된 북핵 위기 관련 보고를 청취한다.

비공개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여야 정보위원들은 북한의 핵실험 실시 가능성 및 실시 시기 등에 대한보고를 청취하고 핵실험을 저지하기 위한 정부 조치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야당은 이번 사태와 관련, 통일.안보 라인 최고 책임자들의 전면 교체를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열린우리당 김한길, 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북핵위기 해법 모색을 위한 국회 북핵특위 구성, 북한의 핵포기 및 핵실험 중지 촉구를 위한 국회 결의안 채택 안과 국정감사 증인채택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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