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北핵실험 사흘째 긴급 현안질문

국회는 12일 오후 한명숙(韓明淑)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북한 핵실험과 관련, 사흘째 긴급 현안질문을 계속한다.

이날 현안 질문에는 한 총리 외에 권오규(權五奎) 경제부총리와 이종석(李鍾奭) 통일부 장관, 윤광웅(尹光雄) 국방부 장관, 유명환(柳明桓) 외교부 제1차관이 참석한다.

질문자로는 열린우리당 배기선(裵基善) 최 성(崔 星) 의원, 한나라당 유승민(劉承旼) 이재오(李在五) 의원, 국민중심당 이인제(李仁濟) 의원 등이 나선다.

국회는 본회의와 별도로 법제사법, 정보, 여성가족 등 3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계획변경 및 국감증인 채택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