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北핵실험 긴급현안질문 실시

국회는 10일 오후 한명숙(韓明淑) 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정부를 상대로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을 실시한다.

긴급 현안질문에는 한 총리 외에 권오규(權五奎) 경제부총리와 이종석(李鍾奭) 통일, 윤광웅(尹光雄) 국방, 유명환(柳明桓) 외교부 제1차관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종석 장관과 유명환 차관으로부터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북한 핵실험 관련 결의안을 처리해 본회의에 회부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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