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천안함 진상조사특위 구성안’등 처리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 구성결의안’ 등을 처리한다.

여야 동수로 구성되는 천안함 특위는 이날부터 6월27일까지 2개월간(필요시 1개월 내 연장) 활동하며 천안함 침몰 사고의 원인 분석과 함께 국가 안보체계 검토 등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국회는 또 일본의 독도영유권 침탈시도를 규탄하고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키 위해 ‘독도 영토수호 대책특위 구성결의안’을 처리하고 세계박람회지원특위와 국제경기대회지원특위의 활동기한도 각각 올해말까지로 연장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회는 지식경제위와 보건복지위 등 각 상임위에서 의결한 민생법안도 처리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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