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北 미사일 위기’ 추궁

국회는 23일 오전 재정경제.통일외교통상위 등 6개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200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한다.

통외통위에 대한 통일부의 업무보고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위기와 관련한 정부의 진상파악과 대응책,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방북 연기문제 등을 놓고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의 재경위 업무보고에서는 5.31 지방선거 이후 여당 내에서 불거진 부동산 거래세 및 보유세 인하문제 등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법사위는 대법원.헌법재판소.국가인권위원회, 행자위는 중앙인사위원회.소방방재청, 농해수위는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산자위는 산업자원부.중소기업특별위원회.중소기업청.특허청으로부터 각각 업무보고를 받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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