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대학생 함께 JSA탐방 나선다

호국의 달 6월에 국회의원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분단의 상징인 공동경비구역(JSA)을 탐방하는 행사를 갖는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가경쟁력과 통일전략연구회’(공동대표 한나라당 김석준 의원)와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교수)는 5일 ‘국회의원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JSA 탐방’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회의원과 대학생, 교수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임진각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편지 날리기’와 한반도에 통일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바람개비를 한반도 모형에 꽂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한나라당 김석준 의원은 “이 행사는 분단의 상징인 JSA를 직접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이를 통해 국가안보와 남북문제 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와 함께 젊은 대학생들과 국회의원들 간에 자유로운 대화의 장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국가경쟁력과 통일전략연구회’는 이런 취지를 살려 지속적으로 대학생과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북한관련 논문발표회와 개성공단 및 금강산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영천 기자 pyc@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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