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ICC 북한반인도범죄 촉구 간담회’ 열려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은 21일 국회 본관에서 북한 관련 시민단체 모임인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대표단을 초청, ‘국제형사재판소(ICC) 북한 반인도범죄 촉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제6차 총회 당시 전개된 ‘ICC 기소 운동’에 대한 지지결의를 확인하고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희윤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공동대표는 북한 반인도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ICC에 북한을 기소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국제공조를 위해 전 세계 60여개국 200여명의 의원들을 회원으로 둔 IPCNKR의 역할을 강조했다.


황우여 IPCNKR 상임의장은 “IPCNKR 회원국들을 중심으로 ICC와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북한 반인도범죄 조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국체적인 활동 할 것과 더불어 계류 중 북한인권법의 통과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우여, 이주영, 김동성, 홍일표 IPCNKR 소속 의원들과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대표단의 도희윤 공동 대표, 이동복 고문, 국가인권위원회 김양원 위원, 외교통상부 조태익 인권사회과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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