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최첨단 군 장비 산업전(IDIF) 개최

육군협회(회장 백선엽)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2010 국제 최첨단 군 전자장비·시스템 산업전(IDIF)’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LIG넥스원,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한화, 도담시스템스 등 40여개의 방위산업 주요업체들이 참가해 삼성동 코엑스 3층 D1홀 150개 부스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회에 참여 한 업체들은 IT기반 각종 통신, 정보, 전자전 장비와 시뮬레이터, 무인항공기, 군사용 로봇 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무선 영상전송시스템, 광망센서, 계측시스템, RFID(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시스템 등 다양한 민간 IT 기술의 군 적용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민간업체의 방위산업 분야 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육군본부, 한국국방안보포럼 등과 ▲국가 정보화 전략과제 ▲국방정보화 발전방향 및 한국 첨단 무기체계 발전 방안 ▲민간 IT 기술의 군 활용 사례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전시회엔 ▲통신장비:광통신, 수중음향장치 ▲항법장치:전술항공항법장치, 항법위성장치 ▲탐지측정장치:대탄도, 대공용미사일장치, 항공용 각종 탐지기 ▲유도장치:호밍(Hoaming)용 센서, 지령장치 ▲전술데이터 시스템 ▲전투용 로봇기술 및 UAV(무인항공기)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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