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태권도연맹 소속 태권도인들 訪北

국제태권도연맹(ITF) 산하의 남한태권도협회 대표단이 16일 ’ITF 창립 40돌 평양태권도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방북했다.

남한 태권도협회 대표단은 최계호 부회장이 단장을 맡았다.

또 이날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지역 동포 태권도인과 미국태권도협회 대표단 등도 방북했다.

비행장에서는 북한의 조선태권도위원회 류성일 부위원장 등이 대표단을 맞았다.

한편 고(故) 최홍희씨가 창설한 ITF는 장 웅 북한 IOC 위원이 총재를 맡고 있는 국제 태권도 기구로, 남한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WTF)과는 별개 단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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