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 아태지역 대표 방북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의 레토 마이스터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가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ICRC는 지난해 4월 황해북도 송림교정기구공장에 의족 생산라인 설치를 지원했으며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다음 달 제7차 대회에서 ICRC와 협력관계를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송은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꾼이 손님을 맞이했다”고 말했을 뿐 마이스터 대표의 방북 목적이나 일정은 전하지 않았다.

한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11명의 요원을 평양에 상주시키고 있는 데 비해 ICRC는 북한에 상주요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