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 대북지원에 2년간 1천700만달러 배정

국제적십자연맹은 내년과 내후년 2년간 대북 지원사업에 1천752만달러를 배정, 취약계층 지원과 상수도 개선 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국제적십자연맹은 최근 확정한 ‘2010-2011 국가별 사업계획’에서 북한 주민들의 영양실조 방지와 보건의료 상황의 악화 방지를 위해 가장 취약한 계층 850만명에 대한 필수 의약품과 기초 의료 서비스 지원을 비롯한 대북 지원사업 계획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4일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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