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복싱연맹, 평양서 기술 강습

국제복싱연맹(IBF)이 최근 평양체육관에서 북한의 권투감독과 전문가, 청소년체육학교 지도교원, 각 도(道) 체육기술협회 간부 등을 대상으로 기술 강습을 실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론 강의와 실기 강습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강습에서는 “권투 선수들의 초강도 훈련방법과 교수 훈련에 대한 기초적이며 중심적인 문제들”이 다뤄졌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북한에서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57kg급 은메달리스트인 김성국 선수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승 유망주로 꼽히고 있으며, 류명옥 선수는 세계여자복싱평의회(WBCF) 슈퍼플라이급(52.16㎏) 챔피언으로 북한 ‘여자권투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