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JTS, 북한 지원 식량.생필품 선적

국제 구호단체인 ‘JTS(Join Together Society)’는 6일 오후 인천항 1부두에서 북한에 보낼 컨테이너 60대 분량의 식량과 생필품 선적식을 가졌다.


이 단체는 이날 밀가루 300t, 1ℓ 두유 36만개, 생필품, 교육 기자재 등의 지원 물품을 남북 정기화물선에 실어 오는 10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토록 할 예정이다.


이들 물품은 평양시와 자강도를 제외한 북한내 9개 시.도의 50여개 고아원과 양로원, 특수학교에 있는 1만2천여명의 어린이가 3개월 동안 먹거나 사용할 물품이다.


이 단체는 3개월 마다 이들 어린이에게 지원 물품을 보낼 예정이며 분배 모니터링도 할 계획이다.


이날 선적식은 코미디언 김병조씨의 사회로 법륜(스님) JTS 이사장을 비롯해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김명혁 강변교회 목사, 홍보대사 탤런트 한지민씨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