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재단, 인천서 韓中미래포럼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은 16~17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중국인민외교학회와 공동으로 제14차 한중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환경 변화에 따른 한중 양국간 새로운 실질적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중 각계 고위급 인사 36명이 참석해 ▲미국 신(新)정부 출범과 최근 남북관계 경색에 따른 한.중간 협력 방안 ▲한.중.일 3국간 또는 한.중간 경제협력 방안 ▲글로벌 시대의 동북아.한중 물류협력의 필요성과 과제 ▲한.중 청소년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대표단은 이번 방한 중 외교통상부와 통일부를 방문,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유엔 대북제재 결의안.개성공단 문제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갖는다.

1994년 출범한 한중미래포럼은 한-중 정부.의회.학계.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양국간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회의 결과를 정부와 주요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양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대화의 장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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