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법과 원칙 따라 철저 수사 중”

국가정보원은 현재 수사 중인 이른바 386 운동권 출신 간첩단 의혹 사건과 관련, “수사가 진행중인 관계로 수사상황 등에 대해 일체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정원 수사사건에 대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확인되지 않은 일부 추측성 보도로 인해 사건 수사에 어려움이 있음을 깊이 이해하고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번 사건은 북한 공작조직과 관련된 사건으로 현재 국정원은 사건을 수사함에 있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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