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 “김영남 새해초 남한방문 없다”

김만복 국정원장은 6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측 고위 인사의 내년 1, 2월중 남한 방문 가능성과 관련, “현재까지 이야기된 바로는 계획이 없다”며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왔을 때도 거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열린 과거사관련 위원회 오찬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한 뒤 “다만 북측에서 만나자고 제의하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새 정부에 (북한을) 연결시켜주는 일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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