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위반’ 통일청년회 간부 3명 송치

국가정보원 충북지부과 충북지방경찰청은 15일 친북사조를 확산하고 지역 내 불법집회 등을 주도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구속한 장모씨 등 청주청년통일회 간부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등에 따르면 장씨 등은 이적단체로 규정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와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에 가입해 활동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이적표현물을 제작ㆍ소지ㆍ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5년 4월 광주의 패트리엇 미군기지의 철조망 불법해체를 제지하던 경찰에 폭력을 가하고 이듬해 5월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회에 참가해 불법ㆍ폭력시위를 한 혐의도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