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회담 南대표단 평양 도착

제2차 남북 국방장관 회담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1시20분 “제2차 북남 인민무력부장(국방장관)급 회담에 참가할 김장수 국방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짤막하게 밝혔다.

그러나 북측 공항 영접 인사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았다.

이날부터 2박3일간 이어지는 국방장관 회담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은 김 국방장관과 정승조(중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찬봉 통일부 상근회담대표, 조병제 외교통상부 북미국장, 문성묵(준장 진급예정자) 국방부 북한정책팀장 등 5명으로 이날 오전 10시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이륙, 평양으로 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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