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임진강 피해지역 현장방문

국회 국방위는 11일 북한의 황강댐 방류와 관련, 임진강 피해현장을 찾아 당시 군의 수위변화에 따른 조치사항 및 향후 대책 등을 점검한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학송 위원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김무성, 김동성, 김옥이, 김영우, 김장수, 민주당 문희상, 안규백, 서종표 의원 등이 참여한다.

이들 국방위원은 초병이 임진강 수위 상승 사실을 처음 인지한 휴전선 접적지역인 임진강 상류 필승교를 찾아 수위 변화에 따른 상급.인접부대에 대한 전파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위원들은 임진강 수위 상승에 대한 첫 보고 이후 10시간이 지나서야 청와대에 관련 상황이 보고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들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함께 당시 침수 위기에 놓였던 전차부대 훈련 지역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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