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軍대비태세 점검차 합참방문

국회 국방위는 2일 합동참모본부를 찾아 북한군 도발 동향을 보고받고 군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국방위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북한의 도발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국회 국방위원들이 직접 합참 작전상황실과 지휘통제실을 찾아 대비태세 등을 살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위원들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시험 준비 정황이 포착된 데다, 서해경비정과 해안포부대의 탄약 보강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를 집중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참 방문에는 김학송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김무성 유승민 김동성 김성회 김영우 김옥이 김장수, 민주당 서종표,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상희 국방부 장관과 김태영 합참의장은 북한군 동향 등에 대해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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