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장관회담 대비 TF 본격가동

국방부는 11월 중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2차 남북국방장관회담에 대비해 의제 발굴 등을 논의할 ‘후속조치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김형기 국방부 홍보관리관은 이날 “전제국 국방부 정책홍보본부장을 팀장으로 국방부와 합참의 국장 및 부장급 인사, 한국국방연구원과 국방대학교의 전문가, 정책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가하는 TF를 구성, 첫 번째 회의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 TF를 통해 국방장관 회담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회담 시기를 확정하기 위한 대북 실무접촉 등의 일정을 관련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통일부 등 관련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남북 정상선언문의 틀 내에서 의제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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