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문제, 또 빈 손으로 오기만 해봐라

▲ `6.15 공동선언 실천 평양방문단’이 20일 평양 비행장에 도착했다.

●오늘부터 사흘간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7차 남북 적십자 회담에 참가하는 우리측 대표단이 21일 오전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을 출발. 장석준 한적 사무총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최성익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은 국군포로와 납북자 생사 확인과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등을 논의할 예정(YTN)

-이번에도 빈 손으로 돌아오기만 해봐라

●미얀마 아웅산묘지 폭탄테러 사건 유일한 생존범의 국내 송환을 촉구하는 청원서가 20일 국회에 접수됐다.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의 소개로 양영태 씨 등 70여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된 청원서는 “유일한 생존자 테러범을 우리가 송환해 관련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 온 국민들에게 알리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줘야 한다”고 촉구(연합)

-남한 국민들, 아웅산 테러 지시 ‘진범’이 김정일이라는 사실 언제쯤 깨달을까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6.15 공동선언 실천 평양방문단’이 20일 평양에 도착, 오는 24일까지 4박5일의 방북 일정에 돌입.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 리화영을 수석단장으로 하고 민주당과 민주로동당의 청년위원회 위원장들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정당 청년위원회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보도(연합)

-청년다운 패기로 북한정권 제대로 보고 오시길…

●납북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희망의 노란 리본 달기 운동’이 2006년에도 계속된다. 이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기독교개혁운동(대표 한성진)과 납북자가족협의회(회장 최우영)는 19일 김해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최구영 목사)와 공동으로 경남 김해시 대성동 고분박물관 앞 광장에서 올해 첫 ‘희망의 노란 리본 달기 운동’을 펼쳤다.(국민일보)

-2006년에도 ‘노란리본달기운동’은 쭈욱~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