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행사 제병지휘부 창설

국방부는 오는 10월 1일 건군 제60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주관할 제병지휘부를 창설했다고 1일 밝혔다.

제병지휘부는 10월 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시가행진에 참가하는 병력 이동, 연습 등 행사전반의 준비 업무를 맡게 된다.

제병지휘부는 출범과 함께 행사 참가부대들에 대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며 이달 말까지 각 군 지휘관 책임 아래 1단계 자체훈련을 갖고 9월부터는 성남 서울비행장에서 집체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병지휘관으로는 김진훈(59.육사30기) 중장이 임명됐다.
김 중장은 56사단장과 육군보병학교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특전사령관에 이어 지금은 건군 60주년 기념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김 중장은 “이번 행사는 정예화된 선진 강군의 면모를 대.내외에 유감없이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믿음직하고 든든한 군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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