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기자회, 3개 대북방송에 4억원 지원

프랑스에 본부를 둔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한국에서 운영되는 민간 대북방송인 열린북한방송, 자유북한방송, 자유조선방송에 올해부터 3년간 총 4억원(미화 38만 달러)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4일 전했다.


이 단체의 뱅상 브로셀 아시아담당 국장은 “한국내 민간 대북방송은 북한 당국이 통제하는 선전선동 방송에 대한 좋은 대안”이라며 기자회의 지원금이 이들 대북 방송의 인건비와 송출비, 제작비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는 최근 민간 대북방송들의 활동을 담은 5분짜리 홍보 동영상도 제작, 공개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촉구했다고 VO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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