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북한인권 다큐멘터리 제작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북한인권 다큐멘터리 ‘우리 이야기 듣고 있나요?’를 제작했다.


다큐멘터리는 총 32분 10초 분량으로 인권위 인권홍보대사인 탤런트 김호진 씨가 내레이션 맡았고 4개의 소주제를 모은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2부는 교화소, 3부는 강제북송, 4부는 3대 인권 현안인 국군포로, 납북자, 이산가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지난 2011년 3월 15일 개설한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북한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탈북자 등 관련자 인터뷰 및 자료 영상 등으로 구성,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인권위는 다큐멘터리를 북한인권의 실상과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