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단체 JTS 북 협동농장에 비료지원

국제구호단체인 JTS(이사장 법륜)는 27일 오후 함경북도 청진과 온성군 지역의 협동농장으로 보낼 비료 400t과 비닐박막 100만㎡를 부산항 3부두에서 중국 화물선 롱티엔호에 선적, 출항시켰다.

이번에 보내는 비료와 비닐박막은 청진에 있는 송암협동농장과 동호협동농장, 온성군의 세선협동농장, 풍서협동농장 등지에 지원된다.

JTS의 대북 농업지원은 개발구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JTS는 가을 수확 후 증산량의 일부를 협동농장측으로부터 돌려받아 함경북도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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