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단체 JTS, 복합비료 200t 북송

국제구호단체인 JTS(이사장 법륜)는 10일 부산항에서 북한 농민들에게 지원할 복합비료 200t을 중국선적 화물선에 선적해 출항시켰다.

이 비료는 북한 라진항을 거쳐 회령시 인계농장과 원산농장에 전달한다.

JTS는 비료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안에 함경북도 청진과 온성군 협동농장 1천여 정보(町步)에 비료와 비닐 박막 등을 추가로 보낼 계획이다.

이번 대북 농업지원은 개발구호 방식으로 JTS가 농자재와 기술을 지원하면 해당 농장은 수확 후 증산량의 일부(정보당 수확물 1t씩)를 JTS에 돌려주며, 이는 다시 함경북도 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인다.

JTS는 지난 해에는 함경북도 청진시 봉암 협동농장과 경성군 염분진 협동농장, 라진 협동농장을 지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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