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연구원 ‘북한교통정보센터’ 개소

한국교통연구원은 오는 28일 연구원 1충에 통일시대에 대비해 북한 교통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하는 등 북한 및 관련국의 교통물류 연구를 전담할 ‘북한교통정보센터’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북한교통정보센터는 앞으로 북한의 교통물류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통일시대 한반도 통합인프라 구축에 대비해 북한지역 교통물류 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교통연구원은 또 북한교통정보센터 개소식을 기념해 ‘한반도 통합교통망 구축을 위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는 안병민 북한교통정보센터 센터장과 김연철 고려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건교부 홍광표 남북교통팀장, 통일부 설충 정보분석본부 경제분석팀장, 재경부 김종열 남북경협과장, 대외경제정책원구원 조명철 박사, 통일연구원 김영윤 박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북한교통정보센터 현판식과 함께 북한교통 사진전 및 우표전시회, 북한철도 시뮬레이션 시연, 북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시연 등이 진행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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