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공 대표단 평양 떠나

북한 황해남도 정촌흑연광산 준공식에 참가했던 남측의 대한광업진흥공사 대표단이 28일 평양을 떠났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정촌천연흑연광산 준공식에 참가하였던 사장 박양수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광업진흥공사대표단이 28일 평양을 떠나갔다”고 전했다.

이날 공항에서는 김춘근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부회장이 대표단을 배웅했다.

이번에 준공된 정촌흑연광산의 생산량은 연간 3천t 가량으로 광진공은 올해 하반기부터 15년간 매년 1천830t을 국내로 들여올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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