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민주평통, 개성에 나무심기

‘2007년 개성 평화의 숲 가꾸기’ 사업 참가자들이 20일 개성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이 행사를 주관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가 밝혔다.

38명으로 구성된 평화의 숲 가꾸기 참가자들은 이날 이른 아침 전세버스로 광명시를 출발, 개성공단에 도착해 1인당 10그루씩, 준비해 간 나무 380그루를 심었다.

사단법인 연탄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벌여 온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는 오는 24일과 27일에도 22명과 20명을 각각 보내 나무를 심게 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광명지역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들로, 나무심기와 개성시내 관광이 포함된 이번 행사에 15만원씩을 내고 참가했다.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측은 일반인 가운데서도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 오는 5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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