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전국 방사능 감시강화

과학기술부는 북한 핵 실험과 관련, 위기 대응반을 가동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감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과기부는 “통상 지하핵실험 시 필요한 안전조치를 했을 경우 우리나라 지역의 방사능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까지 환경 방사능 준위에 이상 징후가 없다”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 전국 12개 방사능 측정소와 38개 환경 방사능 자동 감시망을 비상 가동해 실시간으로 방사성 물질을 탐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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