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생산독려 구호’ 담긴 2010년 북한 달력







▲1월 달력에는 강선의 노동자들이 소개됐다.


북한 공업출판사에서 펴낸 2010년 북한 달력에는 매달마다 북한의 주요 정치일정이 표기되어있다. 배경 그림에는 각 기업소나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생산에 나서는 모습이 실려있다. 대부분이 공장 생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2012년 강성대국 건설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이 달력은 새해를 맞아 각 기업소와 가정에 집중 배포됐다.








2월에는 삼일포특산물공장의 일꾼들이, 3월에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생산현장이 소개됐다.








4월에는 주체사상탑 전경이, 5월에는 2.8직동 청년 탄광이 소개됐다.







6월에는 ‘은방울’껌 생산현장이, 7월에는 영원발전소가 소개됐다.






8월에는 사리원시 민속거리가, 9월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소개됐다.






10월에는 당창건 기념탑이, 11월에는 수력발전설비 생산현장이 소개됐다.







12월에는 유압식굴착기 ‘낙원 기계연합소’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