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모든 것이 ‘개통’되길

▲28일 개성공업지구 KT 남북통신 개통행사

●북핵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28일 북한의 달러 위조 문제에 대해 “이 문제는 마카오의 은행을 통해 표면화된 만큼 직접 관련국은 미국 북한 중국으로 이 세 당사자가 해결해야 한다”고 말해(조선일보)

– 늘 ‘우리 주도권’ 운운할 때는 언제고….

●조선중앙방송은 29일 “체신부문의 일꾼과 노동계급이 올해 체신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더욱 완비하고 현대화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닫고 있다”며 체신성 김영기 국장과 최명남 부국장의 말을 전해(연합)

– 北 지도자도 현대화해야.

●KT는 28일 북한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KT 개성지사에서 역사적인 ‘KT 남북통신 개통식’ 및 ‘지사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이 날부터 일반인도 일반전화나 휴대전화로 언제든지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전화할 수 있게 돼(연합)

– 곧 모든 것이 ‘개통’되길.

●북한은 최근 연말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상교육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사상교육은 체제결속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충성심 고취, 반미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북한이 사상교육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는 연말.연시의 들뜬 사회 분위기를 가라 앉히는 동시에 한반도 정세의 위기감을 통해 내부적으로 체제 결속력을 강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연합)

– 국제적 위기에 몰리니 내부 압박만 강화.

●북한 축구가 킹스컵대회에서 주최국 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 동유럽 강호 라트비아와 우승을 다투게 돼(연합)

– 꼭 우승하세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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