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서 북한어린이 돕기 캠페인

한민족복지재단과 고신대학교는 8일 오전 부산 영도구 고신대 캠퍼스에서 김형석 재단회장과 김성수 총장,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어린이 돕기 캠페인 ‘얘들아 밥먹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한민족복지재단은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협동농장에서 보내 온 쌀로 ‘평화의 떡’을 만들어 학생 3천 명에게 전달하며 북한 어린이 돕기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재단은 한국농업대학의 협조를 받아 약전협동농장 등에 복토직파 농법 기술을 전파해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농장측은 최근 5t의 쌀을 감사의 뜻으로 보내왔다.

재단은 학생들이 매달 1천 원 지원하면 이 돈으로 북한의 여러 협동농장에 복토직파 농법을 확대 보급하고 결과물을 북한의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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