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근절 지침, 북한 얘기 맞아?

▲ 북한 개성 방문 위해 10일 오전 출발하는 현정은 현대 회장

● 미국 의회의 미-중 경제안보 재검토 위원회는 연례보고서에서 자코비 미 국방정보국 국장의 증언을 인용해 중국 회사들은 특히 북한과 이란, 파키스탄 같은 나라들에 WMD와 미사일 프로그램 핵심 기술들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의 지원 없이는 북한체제의 유지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두 나라 관계가 밀접하다면서 지난 9월 도출된 북핵 합의문을 북한이 준수할 수 있도록 중국이 실질적인 지렛대 역할을 하도록 압박을 가하라고 부시 행정부에 주문해.(YTN)

– 중국, 그러다가 전 세계인에게 같이 욕 먹습니다.

●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 대표이사 구영배)은 홀트아동복지회(www.holt.or.kr 회장 이종윤)와 함께 ‘북한아동 분유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시적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캠페인이며, 매년 모인 기금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북한의 평양육아원에 전달할 예정(연합)

– 북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기원합니다.

●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장기 공연된 ‘아리랑’에 참가한 5만여명에게 국가 표창을 수여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아리랑 참가자들이 당 창건 60돌과 조국해방 60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장식하고 당과 수령의 주위에 굳게 뭉친 선군조선,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했다고 표창 이유를 설명(YTN)

– 주민들 이용해 외화벌이 톡톡히 했으니 표창도 줄 만 하지

● 마크 라건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9일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연합(EU) 소속 25개 회원국들이 지난 2일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안’을 유엔 총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라건 차관보는 이날 오후 워싱턴 시내 내셔널 프레스 빌딩 외신기자센터에서 가진 회견에서 “지구상에 잔존하는 억압정권들 중 하나(북한)에 대해 인권상황 결의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지지를 표한다”고 밝혀(연합)

–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양심적 시민들도 북한인권 개선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문 등 폭력 행위를 근절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정보원은 9일 “김 위원장이 2003년 9월 인민보안성과 보위부에 고문 등 폭력 행위를 일절 근절하고, 앞으로 법에 따라 주민을 다루라는 내용의 지침을 하달했다”고 말해(중앙일보)

– 지금까지 자행되는 고문과 폭력행위는 뭡니까? 이게?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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