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가지’ 보다 한 수 높은 곁나무?

▲북한에서 보석화를 개발한 신봉화(좌)씨와 그가 창작한 비둘기춤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입장을 마련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시작했다. 인권위는 26일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북한 인권 관련 기본입장 수립’을 안건으로 올려 비공개로 논의(조선일보)

– 이라크 인권 생각하는 절반만 북한에 투자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 북한 당국이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을 ’곁나무’로 지칭하면서 그의 인맥에 대한 마무리 숙청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연합)

– ‘곁가지’ 보다 한 수 높은 곁나무?

●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북한의 경수로 문제 논의는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해체하고, 핵무기확산금지조약(NPT)에 복귀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조치를 완전히 취할 때, 그리고 그때만”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해(연합)

– “북한, 헛생각 포기하라”는 말씀.

● 북한의 ‘아리랑 공연’ 시기에 맞춘 남한 대북지원단체의 평양 방문단 규모가 당초 예상됐던 9000여 명에서 줄어들 전망. 일부 단체는 촉박한 일정 등을 이유로 방북 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혀.(중앙일보)

– 대신 방남단(訪南團)을 불어와보시죠.

● 북한은 물감 대신 천연보석과 돌가루를 사용해 창작하고 있는 보석화에 대해 선명하고 부드럽고 우아한 색채의 조화, 섬세하고 정교한 기법과 다양한 재료의 배합에 의한 현란하고 신기한 장식효과 등 회화적 수법과 공예적 수법을 유기적으로 결합, “실물인지 그림인지 만져보지 않고서는 분간할 수 없다”고 자랑해(연합)

– 그런 예술감각이 활짝 자유를 만끽할 날 기대합니다.

● 중국 연변방송국의 ‘꽃봉오리예술단’이 국내 처음으로 내한해 공연한다. ‘꽃봉오리예술단’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오전 11시와 오후 7시 서울 광운대 문화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마이데일리)

– 좋은 공연도 하고, 남한에서 편히 지내다 가세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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