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협위 북측 대표단 평양 도착

9~12일 서울에서 개최됐던 제10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협위) 회의에 참석했던 북한 대표단이 13일 평양에 도착했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에 따르면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북측 경협위 대표단이 이날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와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김성일 부회장, 경공업성 민일홍 부상 등의 영접을 받았다.

한편 남북은 이번 회의에서 ▲개성 경협사무소 설치 ▲지하자원 공동개발 ▲철도 시험운행 ▲공동어로 ▲과학기술협력 등 12개항에 대해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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