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국 관서에 비상경계강화

경찰청은 17일 북한의 ‘군사적 전면대결’ 성명과 관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8일 오전 0시를 기해 전국 경찰관서에 비상경계강화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전국 경찰관서 지휘관과 참모가 지휘선상에 근무하도록 했으며 모든 경찰관은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 주요 국가시설과 공항, 항만 등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전투경찰대와 경찰특공대 등 경찰작전부대에 출동 대기를 명령했다.

경찰은 “상황보고체계 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통해 완벽한 치안상황을 확립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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