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새터민 시장경제체제 체험 실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까지 북한이탈주민 139명을 대상으로 시장경제체제 현장체험 교육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들은 경찰서별로 정해진 일일코스대로 증권거래소, 남대문시장, 대기업 생산현장, 국회, 방송국, 백화점 가운데 3∼4곳을 돌아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남한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할 의욕과 삶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장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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