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방북단 北개성공단 방문

경남도 방북시찰단이 내달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태호 지사와 시장.군수, 도의원, 시의원 등 150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남북 경제교류를 위해 내달 12일 1박2일 일정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지역상공회의소와 연계, 개성공단 투자의향 중소기업을 발굴하기로 하는 한편 선진농업기술 이전을 비롯한 다양한 인적.물적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일선 시군이 적극 참여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도는 또 범도민적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2년간 20억원(도비 10억원, 시군비 10억원) 규모의 남북교류 협력기금을 모으기로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