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기청, 18일 탈북자취업박람회 개최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제11기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채용박람회)’이 1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중소기업청에서 열린다.


이날 열리게 될 행사는 탈북자들의 정착을 위한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위한 취지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28일 첫 행사 이후 금년 들어 11번째 탈북자들과 만남의 자리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행사에 전국의 60여개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현재 하나원에서 교육중인 탈북자들과 남한 사회에 진출한 미취업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1:1 면접 및 상담과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날엔 경기도 수원역에서 행사장인 중소기업청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user.tdf?a=user.index.IndexApp&c=1002&mc=GYEONGGI)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또한 이와 별도로 23일(화) 한국의 30~40대 경력자 및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40여개의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가하며, 창업·면접화술 컨설팅 등을 교육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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